새벽4시이다.
6월첫날이다.
오늘은 춘천 신북읍 노인경로잔치회에서 주민들에게 가훈써드리기 자원봉사를 하러간다.
소양강이 흐르고 콧구멍다리를 접할 생각을 하니 벌써 마음이 들뜬다.
새볔에 먹가는 소리는 마음을 닦는소리와 같다.
정막 흐르는 새볔에 서실방문을 열며 하루를 시작해 본다.
새롭게 시작하는 여름이다.
야호~~
2019 5.30
새벽4시이다.
6월첫날이다.
오늘은 춘천 신북읍 노인경로잔치회에서 주민들에게 가훈써드리기 자원봉사를 하러간다.
소양강이 흐르고 콧구멍다리를 접할 생각을 하니 벌써 마음이 들뜬다.
새볔에 먹가는 소리는 마음을 닦는소리와 같다.
정막 흐르는 새볔에 서실방문을 열며 하루를 시작해 본다.
새롭게 시작하는 여름이다.
야호~~
2019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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