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가훈써드리기 춘천 신북 양우아파트 시민들께 가훈쓰기를 하고 왔다.
마을주민들의 서로 즐겁게 지내는 모습들이 정겹다.
서러 이웃간에 형제처럼 지내는 모습도 아름답다.
주민들이 가훈 써주는 행사에 관심이 많아 더욱 행복하였다.
양우 아파트 주민들이 가훈을 받고 좋아하는 모습에 더욱 감동을 받았자.
어른신들이 행복해 하며 좋아들 하며 춤도 추신다.
내년에도 와서 양우아파트 주민들에게 행복을 전해 드려야 겠다.
2019.6.1
목향 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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