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제64회 현충일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9. 6. 6. 6월은 보훈의달 제64회 현충일 애국선열과 국군장병들의 호국 정신과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받치신 호국영령들께 영원히 잊지 당신들을 않겠습니다. 2019 6.6 목향 정광옥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목향 정광옥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하시조 문학상 (0) 2019.06.09 춘천풍물시장 (0) 2019.06.07 가훈 써주기 (0) 2019.06.04 춘천세월교 (0) 2019.06.04 가훈 써주기 봉사 (0) 2019.06.04 관련글 월하시조 문학상 춘천풍물시장 가훈 써주기 춘천세월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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