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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

가족여행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9. 8. 2.

 

 

 

 

 

 

 

 

 

 

첫 발령지 평창군청

 

추억은 아름다운것

아직도 신혼 살집이 그대로 남아 있다.

 

추억을 더듬어 보았다.

벌써 38년이 세월이 지나갔다.

주인댁 마음도 착하지만 어려운 살림이라선지 전기세 물세 많이 나온다고 새댁 조금씩 쓰란다.

 

새댁이 칼라 테레비 켜서 더 많이 나온단다.

난 속웃음~

 

1982년쯤에 평창에서 칼라 테레비가 두대가 있는데 그중에는 우리집였다.

 

셋방살이에 시간살이가 많아 친정엄마가 사주신 장농도 방이 작아서 손해를 보며 물려 작은 장농으로 바꾸어 겨우 들어갔다.

추억은 영원한것~

 

점심식사는 송어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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