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우리집 이야기

피서왔어요.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9. 7. 29.

 

 

 

 

 

 

 

 

 

 

 

 

 

 

 

 

 

 

 

 

더워서 피서왔어요.

횡성청일입니다.

고기잡으러 왔는데 개울 물이 많아서 못잡겠어요.

고기는 많은데 비가 와서 못잡겠어요.

물놀이만 하고 있어요.

처남과 매형들

두형제는 용감하게 고기를 잡고 있는데 위험하다고 소리 지르니 누나 목소리가 커도 물소리가 때문에 들은척도 하지 않아요.ㅎㅎ

'우리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향 가족여행   (0) 2019.08.03
가족여행  (0) 2019.08.02
집안 가득한 난향  (0) 2019.06.24
우리집 생일 날  (0) 2019.06.16
콩나물 비빈국수  (0) 2019.06.1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