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시제를 접하며~~
짙어가는 가을날에 조상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젊음 후손들이 예쁘기만 합니다.
하나 하나 술잔을 헤아리며 37분들의 제사를 모시고 사촌 시동생이 음식를 만들어 와 성의가 고맙기만 합니다.
제사상 넣기보다는 서로 나누어 한보따리의 시제 떡봉송이 넉넉한 일가친척들의 웃음이 가득합니다~~
201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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