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전시
2019
그 나무들은 생명이 있다.
당나귀 도예가 전채윤 도자기 작가 세번째 개인전
춘천시 서면 박사로 토이 로봇박물관 3층에서 갤러리 툰에서 열렸습니다.
전채윤 작가는 당나귀를 주제로 한 작품들로 만들다 보니 당나귀 작가 되었나봅니다.
당나귀를 볼때마다 순진하고 착한모습과 천진난만한 표정이 작품에 보였습니다.
매화꽃 필때마다 가보았던 모습이 그대로 작품에서도 매화꽃향기나는듯 하였습니다.
전시회를 다녀와서~~
2019.12.15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타피습사건 (0) | 2019.12.22 |
---|---|
백두산 (0) | 2019.12.22 |
오늘은 추운날 (0) | 2019.12.06 |
이영춘 선생님 아호 입니다 (0) | 2019.12.04 |
무말랭이 장아찌 만들기 (0) | 2019.12.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