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wnews.co.kr/nview.asp?s=601&aid=220091300024
강원일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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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우가 남긴 한마디 정광옥 이사장 |
강원여성서예협회 내일부터 '한·중 국제초청서예전'을 개막한다. 회원 25명과 ㈔중국 연변문자예술협회원 20명의 작품 68점을 감상할 수 있는 한·중 서예교류전으로 기획됐다. 젊은 영웅들의 이야기를 한 자씩 써내렸다. 이진숙 이사는 모윤숙의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를 한글로 썼다. 중국 연변문자예술협회 회원들도 '두보의 산행'을 담은 서영근 회장을 비롯해 문인화와 전각 등 다양한 작품을 풀어내 정서적 교감을 이뤄냈다. 속에서도 작품을 준비해 준 두 협회의 협조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막식을 진행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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