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보리
오랜 전에 그린 수채화이다.
작은아이의 태몽 청보리를 그린 그림이다.
작품 기증을 하였다.
춘천시립양로원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다.
둘째 녀석 태몽 청보리는
드넓은 초원의 바다에 파도처럼 춤추는 청보리가 되길 바란다.
가슴을 활짝 열고 거센 비바람과 맞서 싸우며 거친 파도도 헤쳐 나갔으면 한다.
사랑하는 엄마가~~
2021.7.7
목향
청보리
오랜 전에 그린 수채화이다.
작은아이의 태몽 청보리를 그린 그림이다.
작품 기증을 하였다.
춘천시립양로원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다.
둘째 녀석 태몽 청보리는
드넓은 초원의 바다에 파도처럼 춤추는 청보리가 되길 바란다.
가슴을 활짝 열고 거센 비바람과 맞서 싸우며 거친 파도도 헤쳐 나갔으면 한다.
사랑하는 엄마가~~
2021.7.7
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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