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우리동네 공지천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22. 5. 7. 우리동네 공지천공지천은 봄부터 시작하여 가을까지 꽃들이 가득하다.낮에나 밤이나 늘 아름답다.오늘은 햇살도 좋고 겉옷을 벗어도 될 정도의 날씨다.집에서 공지천 한바퀴 걷기하면 1시간이다.탁 좋은 거리다.춘천에 있는 아름다운 꽃들을 자랑하고 싶다.예쁘게 키워주신 춘천시에게 감사를 전한다.2022.5.5.목향#춘천공지천#우리동네공지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목향 정광옥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버의 날 (0) 2022.05.10 도시가 살롱 (5차) (0) 2022.05.09 도시가 살롱 (0) 2022.05.05 도시가 살롱 1 (0) 2022.04.27 도시가 살롱 2 (0) 2022.04.27 관련글 어버의 날 도시가 살롱 (5차) 도시가 살롱 도시가 살롱 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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