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115년 만의 폭우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22. 8. 10. 아침 출근길에 하늘이 맑아서 그냥 지나치기가 싫었다. 어제는 하늘이 구멍 난줄 알았다.115년만의 폭우 지나간 한강은 온통 흙탕물로 변하고 우리 산촌 횡성군 청일면 주변에도 산산태가 발생되어 낙석과 토사가 쌓여다고 한다. 고립된 주민들 모두 힘내세요.2022.8.1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목향 정광옥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문석박물관 (0) 2022.08.14 연미정 (0) 2022.08.14 정승열 靜勝熱 (0) 2022.08.09 곡운구곡 (0) 2022.08.09 우리동네 춘천이야기 (0) 2022.08.05 관련글 화문석박물관 연미정 정승열 靜勝熱 곡운구곡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