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주전부리 과즐 만들기
목향서예가 요리법
명절이면 뻥뻥소리가 장터에서 요란하게 난다.
신북오일장 장터에서 재래시장을 둘러보고 명절에 음식을 할 재료와 쌀강냉이와 옥수수강냉이를 튀겨왔다.
어린시절에 명절이면 유일하게 가족과 만드는 간식이 과즐이다.
올해는 친정 어머니의 그대로 재연하여 과즐을 만들었다.
조청을 끓여서 만드는거다.
멋은 없어도 맛은 있다.
이웃과 나누어 먹기위에 비닐봉투에 각각담았다.
집에서 만들어본 과즐은 울님의 유일한 간식이다.
가족과 함께 하는 맛있는 먹는 목향표 설 명절 과즐이다.
가족위해 직접 만든 명절 주전부리 과즐!
싱글 벙글 거리며 일터에 나선다.
모두 맛있는 음식 많이 만들어 드셔요.
2023.1.20
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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