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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한땀 한땀 꿰매고 그리는 한국화에서 실용민화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23. 1. 21.

한땀 한땀 꿰매는거다.
한국화에서  실용민화으로~~
왜 이리 극성을 부리는지 모르겠다.ㅎㅎ~~
평창동계올림픽 행사기간에 예쁘게 들고 갈 가방이다.ㅎㅎ~~

틈나는 대로 그린 모란이다.
모란은 부귀화이고 꽃중에 왕이다.
그림은  끝났고 바늘질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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