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땀 한땀 꿰매는거다.
한국화에서 실용민화으로~~
왜 이리 극성을 부리는지 모르겠다.ㅎㅎ~~
평창동계올림픽 행사기간에 예쁘게 들고 갈 가방이다.ㅎㅎ~~
틈나는 대로 그린 모란이다.
모란은 부귀화이고 꽃중에 왕이다.
그림은 끝났고 바늘질만 남았다.^^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즐거운 설 명절 (0) | 2023.02.03 |
---|---|
명절 주전부리 만들기 (0) | 2023.01.21 |
춘천 낭만골목 탐하다 (0) | 2023.01.17 |
소한 (0) | 2023.01.07 |
2023년 새아침 (0) | 2023.01.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