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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호박전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23. 6. 29.

아침부터 비가 옵니다.
춘천 평생학습관 한글서예 수강하는 샘께서 농사짓은 호박 1박스 가져와 반원에게 나눠어줘서 얼른 집에와 점심메뉴로 울님과 함께 호박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비가오니 금방 따온 호박전이 유난히 맛나게 먹었습니다.

202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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