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가 옵니다.
춘천 평생학습관 한글서예 수강하는 샘께서 농사짓은 호박 1박스 가져와 반원에게 나눠어줘서 얼른 집에와 점심메뉴로 울님과 함께 호박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비가오니 금방 따온 호박전이 유난히 맛나게 먹었습니다.
2023.6.21
목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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