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내 이야기

횡성 산촌이야기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24. 1. 27.

산촌이야기
산촌은 꽁꽁 얼고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은빛세계가 차갑게 느껴지지만 아름답습니다.
입춘이 멀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이 있으니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추위를 이겨 건강하게 지내세요.

2024년 1월 25일
목향

#산촌이야기  #설국 #태기산 #월항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지천 겨울  (4) 2024.02.16
수필당선  (1) 2024.02.09
산촌이야기  (0) 2024.01.12
강원 연구원 아침포럼  (1) 2024.01.12
춘천예찬을 담다  (0) 2023.12.2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