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내 이야기

공지천 겨울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24. 2. 16.

어제 비가 오고 눈이 오더니 멀리 보이는 춘천의 북한강이 더없이 깨끗하고 아름답다.
집앞 공지천 둘레길은 얼마나 더 아름다울까~~

아침 주방에서 한잔의 커피를 마시며 ~
공지천 바로보며 ~
주절거리며~
2024년. 2.16
목향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필 신인문학상  (0) 2024.03.09
산촌 이야기  (0) 2024.03.03
수필당선  (1) 2024.02.09
횡성 산촌이야기  (0) 2024.01.27
산촌이야기  (0) 2024.01.1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