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포인세트아
크리스마스가 되니 지인이 식탁에 놓을 작은 포인세트아 선물로 받았다. 거실은 허전해 서양란 사다 놓았다.
꽃을 보며 한 해를 마무리해야겠다
이번 크리마스는 남편 부부동반 모임
친구들 모임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따끈한 대추차 마시고 수다도 늘어 놓았다.
문하생이 고생했다고 선물 받아 보니 문진이다. 당분간 건강이 좋아질 때까지 글씨는 쉬려고 했는데 문진을 보니 글씨를 쓰고 싶어진다. 글씨를 쓰지 않으 문진이 필요가 없는 듯하다.
2024.12.25.
크리마스날 보내며
#크리스마스
#포인세트아
#대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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