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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전체 글3992

[스크랩] 금전초(활혈단초)는 어디에 좋은가? 금전초(병꽃풀) 약명 ; 금전초 당뇨병, 중이염, 간염, 기관지염 담낭결석, 신장결석, 천식 등 온갖 질병에 두루 효험이 있는 만능의 약초이다 약재에 대하여 금전초를 우리말로는 긴병꽃풀이라고 부른다.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자라는데 대개 물기 많고 햇볕이 잘 드는 양지 쪽에 흔하다. 여러해살이풀.. 2006. 8. 2.
[스크랩] 주방2 출처 : 고운 햇살 아래서글쓴이 : 목향 원글보기메모 : 2006. 8. 2.
[스크랩] 심사(心思) 할미꽃 춘천 서면 툇골 입구 나비야 에서... 심사(心思) 배 동 욱 오늘 아침엔 바다로 가고 싶다 잔잔한 바다 싫어 높은 파도 몰려오는 그런 바다에 가고 싶다 바닷가 해송이 부러질 듯 무서운 바람 불고 갈매기도 겁먹어 바위틈에 숨어 버리는 그런 바다에 가고 싶다 보잘것없이 살아온 내 한사리를 갈.. 2006. 8. 1.
[스크랩]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자기의 짐을 지고 가던 어느 사람이 신에게 불만을 터트렸습니다. ˝다른 사람의 짐은 다 작고 가벼워 보이는데 제 짐은 왜 이리 크고 무겁습니까?˝ 그러자 신은 빙그레 웃으며 그 사람을 데리고 짐이 산더미 같이 쌓여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가서 ˝네 짐이 크고 무.. 2006. 7. 31.
[스크랩] 진한커피 http://cafe.daum.net/xhrlclsrn <63년토끼띠한마음카페 진한 커피 향 속에서 기다리는 설레임이기에 그러나 감내에 익숙치 못한 삶의 모퉁이 길 서둘러 온길 마셔버린 茶향처럼 이리저리 흩어져 가슴에 안긴 하얀김 아주 조심스럽게 두 손으로 찻잔을 감아 안고 조심스럽게 뜨거운 가슴으로 후후 불며 마시.. 2006. 7. 23.
[스크랩] 강원일보 "영원한 39세 고집하는 예술인" 출처 : 인상파 낚시꾼시인 배동욱 인생글쓴이 : 인상파 원글보기메모 : 2006. 7. 22.
[스크랩] 도민일보 "예술&인생" "퇴임 후 바람처럼 살고싶다" [예술&인생] 배동욱 도 예총회장 [예술&인생] 배동욱 도 예총회장  올해를 마지막으로 도예총 회장직을 물러나겠다고 선언한 배동욱(71) 도예총 회장은 요즘 그간의 회한을 풀어내듯 글을 쓰고 있다.  87년 처음 회장을 맡았던 때부터 지금까지 20여년간 예총회장을 지.. 2006. 7. 22.
[스크랩] "풀잎 색깔의 노래" 평화문학축전때 소설가 전상국 교수와 함께 휴식을 취하는 황금찬 시인님 " 풀잎 색깔의 노래" -황 금찬- 누가 한 말인가 시는 5월에 피어난 나뭇잎 이라고 또 풀잎이라고, 그 하늘에 구름이라고. 나는 그 뜻을 모르고 있었다. 배동욱 시인의 시 '독백'을 읽고 박목월 시인의 말을 생각하였다. "5월 그 아.. 2006. 6. 12.
[스크랩] ♪ 애창가요 색소폰연주 애창가요 색소폰 01 흔적 02 물안개 03 꼬마인형 04 이마음 다시 여기에 05 애모 06 장녹수 07 가버린 사랑 08 사랑밖에 난 몰라 09 슬픈 계절에 만나요 10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11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12 애정의 조건 13 빈잔 14 밤안개 15 비나리 16 그 겨울의 찻집 2006. 6. 11.
[스크랩] 아름다운 고향의 돌담길 ↑ 중학생으로 보이는 듯한 아이들이 돌담길을 거닐고 있습니다.아름답고 평화로운 정경입니다. 문화재청은 이 사진에서 보는 돌담길처럼 마을 사람들의 정서가 담긴 돌담길10곳(경남3, 경북2, 전남2, 전북2, 대구1)을 문화재로 지정해 보존키로 했답니다. ↑ 경남 고성 학동마을의 돌담길 마을 뒤 수태.. 2006.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