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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한시(한문)14

깜박하기쉬운 한자 깜빡하기 쉬운 漢字 表記 한글 표기 맞는 표기 틀린 표기 설 명 가정부 家政婦 家庭婦 家庭: 사회집단, 家政: 집안 살림을 다스림 각기 各其 各己 각기 저마다 개별적인 개념 강의 講義 講議 뜻을 풀어서 가르친다는 의미 경품 景品 競品 상품 이외에 곁들여 주는 물건 골자 骨子 骨字 일이.. 2012. 12. 3.
다산 정약용의 애절양 성기 자른것을 슬퍼하며..."다산 정약용의 애절양" 다산 정약용 애절양 (한시) 감상문 정약용의 애절양은 조선후기 백성이 양경(성기)을 자른것을 보고 슬퍼하며 지은시라 합니다. 양경을 자른 기막히고 엽기적인 백성의 사연을 슬퍼하며 지은 한시 정약용의 애절양 200년전 부정부패가 판.. 2012. 4. 15.
맹호연(孟浩然) 순천만의 갈대 초가을[初秋] 맹호연(孟浩然) 不覺初秋夜漸長(불각초추야점장) 어느새 초가을 밤은 점점 길어지고 淸風習習重凄凉(청풍습습중처량) 맑은 바람 솔솔 부니 쓸쓸함이 더해가네. 炎炎暑退茅齋靜(염염서퇴모재정) 불볕더위 물러가고 초가집에 고요함이 감도는데 階下叢莎有露.. 2012. 4. 12.
도산 달밤에 핀 매화(陶山月夜詠梅) 도산 달밤에 핀 매화(陶山月夜詠梅) 퇴계(退溪) 이황(李滉) 獨倚山窓夜色寒 / 홀로 산창에 기대서니 밤기운이 차가운데 梅梢月上正團團 / 매화나무 가지 끝에 둥근 달이 떠 오르네 不須更喚微風至 / 구태여 부르지 않아도 산들바람도 이니 自有淸香滿院間 / 맑은 향기 저절로 뜨락에 가득 차네 삼도헌.. 2011.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