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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늘샘회7

참회와 속죄의 성당 아아 님은 갔지만 나는 님을 보내지 않이 하였습니다. 만남은 헤어짐을 헤어짐은 만남을 전제하고 이별의 슬픔에 절망하지 않고 그것을 새로운 만남의 희망으로 생각해 봅니다. 슬픔을 희망으로 역전 시킬 수 있는 힘도 가져봅니다. 삶에 있어서 만남과 헤어짐을 깊이 있게 깨달아 봅니다. 저희 늘샘 권오실 선생님께서는 파주 헤이리마을 천주교 참회와 속죄의 성당 3월 26일 비오는 날 10시 봉안당에 잘 모셨습니다. 선생님을 잃은 유가족 갈물한글회원님들 늘샘회 회원님들 한글서예가님들께 심심한 위로를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 슬픔을 나누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2022.3.28. 목향 정광옥 드림 2022. 3. 28.
늘샘회 전시 백악전시관에서~~~ 2014. 1. 30.
늘샘회전시회 백악미술관에서 목향 2014. 1. 30.
김흥도선생님 개인전 사진입니다. 출처 : 목향한글서예학원 글쓴이 : 목향 원글보기 메모 : 2012. 11. 4.
참솔 김흥도선생님의 개인전 참솔 김흥도선생님의 개인전 참솔 김홍도 선생님께 진심으로 전시회를 축하합니다 동해예술회관에서 한길로만 걸어오는 선생님의 혼이 가득 담아 있습니다. 참솔선생께서 강원도에서 대한민국 미술협회 한글서예부분에서 초대작가가 제일 먼저 되신분입니다. 40년이 넘도록 한글 궁체만 써 오신분 입니다. 늘샘회원이시면 저하고는 선배이십니다. 고풍스런 우리글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선생님 고생 많으셔습니다. 2012. 9 .9 목향 정광옥 13 2012. 11. 3.
늘샘 권오실선생님 서집 발간 2012. 3. 18.
늘샘 권오실 선생님의 작품집 발간 2012.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