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평창2 2018 평창동계올림픽 D-38 2018 평창동계올림픽 D-38 난 오늘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응원을 합니다. 지난 여름 손 다쳐 깊스까지~~ 아직도 덜 낫다. 한글궁체만 고집하는 것이 내 성격 탓인가 보다. 새해 카드와 평창동계올림픽 응원 메시지도 늦은 밤까지 혼열을 기우리며 쓴다. 이렇게 쓰다 지칠까봐 걱정이다... 2018. 1. 3. 아버지 <아버지> 덕석 같은 가죽에다 송곳구멍 내며 노끈으로 더듬거리며 어둠 찾아 꿰메는 회색빛 가방 속울음 밀려오는가 아버지의 빈자리~ 그리고 쓰다. 평창동계오림픽은우리의 아버지다 평창은 첫 근무처가 평창군청였다. 벌써 어언 삼십오년 흘러갔다. 평창강을 깨며 호호대며 손가.. 2017.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