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실라리아2 막실라리아 막실라리아 복주머니 처럼 3개를 달고 있다. 신기도 하지 작년에 피고 올해 피니 꽃이 피니 집안에서 사랑받는다 꽃향이 초코렛향 헤이즐럿향 집안에 은은히 풍기는 향에 막실라리아 매력에 빠진다. 겨울에는 베란다에서 얼지않게 관리해주면 해마다 기쁨의 꽃을 피워준다. 커피처럼 생긴 우리집 거실에 향기 품고 있는 막살라리아 고맙다. 2021. 5. 22. 우리집 귀염둥이 막실라리아 우리집 귀염둥이 막실라리아(커피난초) 커피난으로 불리는 헤질럿 커피향 아주 좋은향으로 거실 가득히 인기를 끌고 있다. 꽃은 노란색 또는 갈색 얼룩이 있는 빨간색으로 핀다. 코코넛과 같은 꽃 향기 때문에 인기가 더 좋다. 짧은 꽃대에 한개씩 꽃이 세대가 피었다. 최저온도를 12~15ºC로 유지해주어야 한다. 다소 습한조건을 좋아하며 반그늘 통풍이 잘 된는곳에서 키웠다. 화분에 심어서 키우며 가는 바크를 사용하는것이 좋다. 햇볕이 충분해야 꽃이 잘핀다. 번식은 포기나누기로 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 또 피었다. 포기마다 피어 한 달이상 헤질럿 커피 좋은향이 거실 가득하면 진짜 기분도 좋고 행운이다. 커피향이 집안 가득있으면 기분까지 절로 좋다. 집에서 꽃피우기가 쉽지 않다고 하는 전문가 지인은 말씀 하시는데~.. 2020.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