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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향 정광옥378

허난설헌의 채련곡 허난설헌 생가터를 다녀와 허초희의 채련곡(採蓮曲)쓰다. 맑고 고운 가을날에 새벽에 일어나 먹을 갈며 난설헌의 생을 회생하면서 조선의 최고여류작가 그녀를 가슴에 품어 보면서 한획의 소중함과 현대 궁체정자로 되새겨 보는 가을날 아침 아취당(雅趣堂)에서 글씨를 쓰다. 2016.10.16 木.. 2016. 10. 19.
우리집 목향정광옥 깻잎짱아치 만드는법 가을이 익어가는 날에 깻잎짱아치를 만들어봅니다. 춘천 풍물시장에 가서 눈에 띈 깻잎을 사다가 일주일 정도 소금물에 삭힌것을 흐르는 물에 깨끗히 씻고 간장,물,소주,설탕,마늘,멸치,표고버섯등으로 반씩 비율를 맞추어 끓이다가 마른 메운고추과 푸고추 끓이면서 맨나중에 양파와 .. 2016. 10. 19.
봄내길벗서예전 내일 개막춘천문화원서 8일까지 열려 강원도민일보  봄내길벗서예전 내일 개막춘천문화원서 8일까지 열려안영옥 //-->승인 2016.10.04   제1회 봄내길벗서예전이 5일 오후 2시 춘천문화원 의암전시실에서 개막해 8일까지 열린다.강원여성서예협회 이사장인 목향 정광옥 서예가가 지도하는 봄내길벗서예동호회(회장 노준현)의 첫번째 회원전으로 회원 30여명이 한획 한획 열의를 담은 한글작품을 만날 수 있다.정광옥 서예가는 ‘팔월 농가월령가’와 김기호의 ‘농부사’를 쓴 작품을 찬조 출품했다.노준현 회장은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회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봄내서예의 큰 뿌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영옥 --> --> 2016. 10. 5.
강원 역사인물들의 예술혼이 묵향으로 되살아난다 강원 역사인물들의 예술혼이 묵향으로 되살아난다 강원인물 얼 선양 회원전...10일 춘천문화원서 개막 기자명 : 장건섭 입력시간 : 2015-04-10 (금) 10:04 (서울=미래일보) 사단법인 강원여성서예협회(이사장 정광옥)는 '제3회 강원인물의 얼 선양 회원전'을 10일 오후 2시 개막식을 갖고 13일까지.. 2016. 10. 4.
아리랑 이운식 한국서학회 g ksrn r gks rnrtj gkrgh gk s 한국서학회 아리랑이운식 문경 옛길 박물관 2015 목향 정광옥 2016. 10. 3.
춘천역사인물을 서예로 만나다 봄내지 2016년 9월 호 목향 정광옥 2016. 9. 28.
제2회 여초선생 추모 전국휘호대회 개최 제2회 여초선생 추모 전국휘호대회 개최 당대 최고 명필인 여초 김응현 선생의 숭고한 얼을 기리는 ‘제2회 여초선생추모 전국휘호대회가 10월 8일 오전 11시 인제 실내다목적구장에서 개최됩니다. 서예인구 저변확대와 서예를 즐기고 배우는 다양한 계층이 참여함으로써 재능을 발휘할 .. 2016. 9. 28.
살기좋고 살기싶은 강원도 춘천! 사진으로 보는 춘천 도시풍경! 살기좋고 살기싶은 강원도 춘천! 춘천은 역사적 인물이 뛰어난곳 옛부터 풍광과 수려하여 수많은 시인묵객들이 즐긴곳이다. 춘천 망대에서 ... 가을 저녁이 열어가는날~^ 2016.9.7 춘천을 사랑하는 사람 목향 정광옥 2016. 9. 23.
소나무 그려보기 새벽에 일어나니 가을비가 내린다. 왠지 비를 좋아하는 이유가 뭔가를 모르겠다. 잠자리 잠을 깰까봐 조용히 서재방으로 옮긴다. 아파트 소나무가 유난하게 눈에뛴다. 소나무을 좋아 하기에 산촌에 소나무 심어 달라고 졸라 울님이 형님산에 가서 예쁜나무를 심어주었다. 언젠가는 크게.. 2016. 9. 22.
윤희순의 안사람 의병가 2016.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