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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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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향시낭송회시화전3

수향시낭송회 시화전 춘천 수변공원에서 수향시낭송회 시화전 춘천수변공원제335회 수향시낭송회에서 낭송회가 야외무대에서 열렸다.회장 임기릍 마치고 새로운 임원진들이 구성차게 사업을 잘하신다. 박수를 보낸다.이번 시는 그리고 썼다.가을을 몰고온 낙엽 손님들이 많이 참석하여 다행이다.푸른나무들이 물들고 나면  앙상한 뼈만 남겠지가을이 몰고온 손님에게 무슨 선물 줘야 할지~~수술 한달만에 외출이다.집에서 연실 병수발 뒷바라질 하는 남편에게 박수를 보낸다.2024년 9월 21일수향시낭송회 시화전 수변공원 야외무대에서 2024. 9. 22.
춘천 수향시낭송회, 약사천문화산책로서 시화전 개최 강원일보 기사 문화일반 춘천 수향시낭송회, 약사천문화산책로서 시화전 개최 김민희기자 minimi@kwnews.co.kr 입력 : 2023-09-04 17:18:43 (10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영춘·이무상·이근구·김금분·장승진 등 30명 시인들 참여 효자1동 낭만골목사진과 춘천의 그리움 담겨있어 ◇춘천 수향시낭송회(회장:정광옥)는 최근 약사천문화산책로에서 시화전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춘천 수향시낭송회는 약사천문화산책로에서 ‘춘천 낭만 골목 탐하다’를 주제로 한 시화전을 다음달 30일까지 선보인다. 효자동의 그리움을 시인들의 시와 효자1동 낭만골목사진을 함께 엮은 30점의 작품과 만나볼 수 있다. 이영춘, 이무상, 이근구, 김금분, 장승진 등 30명의 시인들이 참여했다. 정광옥 수향시낭송회 회장.. 2023. 9. 5.
수향시낭송회 시화전 전시안내 수향시낭송회 시화전 춘천 낭만골목 탐하다 장소: 춘천 약사천문화산책로 기간: 2023.9.1~10.30 저희 수향시낭송회는 1986년 3월 2일 춘천 요선동 불교문화원에서 뿌리내려 제1회 수향시낭송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어느덧 38년이 되었습니다. 수향시낭송회 시인들의 시는 도도하게 흐르는 소양강처럼 춘천문학의 역사이며 한국문단의 자랑입니다. 춘천 낭만골목 효자동의 그리움을 엮어 이번 춘천 약사천문화산책로에서 거리 시화전을 열게 되었습니다. 작년 문집에서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시로만 선정하여 전시를 합니다. 이 시화전을 만드는데 참여하신 수향시낭송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사진 보내주신 이용희 작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번 수향시낭송회 시화전 발자취가 오래도록 후세들에게 전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2023.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