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향시낭송회 시화전 춘천수변공원
제335회 수향시낭송회에서 낭송회가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회장 임기릍 마치고 새로운 임원진들이 구성차게 사업을 잘하신다. 박수를 보낸다.
이번 시는 그리고 썼다.
가을을 몰고온 낙엽 손님들이 많이 참석하여 다행이다.
푸른나무들이 물들고 나면 앙상한 뼈만 남겠지
가을이 몰고온 손님에게 무슨 선물 줘야 할지~~
수술 한달만에 외출이다.
집에서 연실 병수발 뒷바라질 하는 남편에게 박수를 보낸다.
2024년 9월 21일
수향시낭송회 시화전 수변공원 야외무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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