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운을 막다2 목향한글서예연구소 목향한글서예연구소 대표 정광옥입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오프, 온라인에 참가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저희업체는 제가 대한민국 한글 명인으로서 호랑이 그리고 써서 공예품을 만들었습니다.. 올해 임인년 맞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호랑이 그림으로 선보이게 되어 영광입니다. 호랑이의 여리한 성격과 용맹과 회화적으로 그림을 표현하고 액운을 막아주고 누구나 보며 탐낼정도로 호랑이처럼 용감하고 자신감 있게 정진하여 밝고 복된 새해로 시작하여 재밉게 표현하였으며 자개 금장으로 명함집 손거울 탁상용 4폭4 자개 액자를 만들었습니다.. 목향한글서예연구소 대료 정광옥 문의 / 033-253-2992. 2022. 2. 5. 바람 불어 좋은 날 바람 불어 좋은날~~ 곧 하지가 지났으니 초복이 올 테지 부채의 쓰임은 일상생활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었고 의례용, 장식용뿐만 아니라 혼례 때 신랑은 푸른 부채, 신부는 붉은 부채로 얼굴을 가리고 상중일 때는 흰 부채를 사용했다. 동양에서 부채를 예술품으로 소장하고 부채전시도 .. 2019. 7.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