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춘시인2 이영춘 시인 신간 참회록을 쓰고 싶은날 이영춘 선생님의 신간 - 참회록을 쓰고 싶은날 출판기념회가 세종호텔에서 있었습니다.2024년 12월 26일 오후 5시 춘천 세종호텔선생님 출판회를 축하드립니다. 2024. 12. 29. 이영춘 시인의 칼럼 사진 이영춘시인 유랑 -박성우- 백일도 안 된 어린 것을 밥알처럼 떼어 처가로 보냈다. 아내는 서울 금천구 은행나무골목에서 밥벌이를 한다 가장인 나는 전라도 전주 경기전 뒷길에서 밥벌이를 한다 한 주일 두 주일 만에 만나 뜨겁고 진 밥알처럼 엉겨 붙어 잔다 *박성우: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등단. 이영춘 시인의 칼럼 노동의 유랑! 우리 인생은 모두 유랑민이 아닐까? 생명의 젖줄인 밥을 위하여, 밥줄을 위하여, 어제는 오늘을 위한 유랑이고 오늘은 내일을 위한 유랑이다. 밥벌이는 곧 가족을 위하고 아이들을 위한 것이다. 정신적 노동자인 화이트칼라는 종이 한 장 받아 들고 유랑을 떠나야 한다. 블루칼라는 육체적 노동을 위하여 이른 새벽부터 푸른 인력시장을 유랑해야 하는 것이 우리네 삶이다. 이 시는 짧으면.. 2020. 3.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