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옥 캘리그리피1 메콩강에서 별과 시를줍다 메콩강에서 별과 시를 줍다. 김현숙시인 출판기념회 사진입니다. 글:김현숙 사진:전경혜 번역:구자혜 표지제목:정광옥 제목은 제가 써습니다. 김현숙 시인의 문화감성 여행기 베트남 편 출판을 축하드립니다. 기회가 되시면 읽어보셔요. 저도 읽어보니 가슴이 아팠습니다. 고맙습니다^^~ .. 2016.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