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콩강에서 별과 시를 줍다.
김현숙시인 출판기념회 사진입니다.
글:김현숙
사진:전경혜
번역:구자혜
표지제목:정광옥
제목은 제가 써습니다.
김현숙 시인의 문화감성 여행기
베트남 편 출판을 축하드립니다.
기회가 되시면 읽어보셔요.
저도 읽어보니 가슴이 아팠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려움속에서 베트남 결혼이주여성들의 위한 목적을 두고 책을 펴낸 김현숙기자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베트남결혼이민 여성중 배우자가 없는 모자가정을 위해 기부하며 강원도내 18개시군 전달하였답니다.
강원문화재단의 후원과 자부담으로
출판되었습니다.
"눈물을 닦아 줄 무명 손수건 되기를" 작가의 말씀중에서~~
저도 표지글씨를 쓸수있어서 행복합니디.
감사합니다.
춘천교구 사회복지관에서
2016 12 17
책표지 글씨
목향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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