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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메콩강에서 별과 시를줍다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6. 12. 18.

 

 

 

 

 

 

 

메콩강에서 별과 시를 줍다.

김현숙시인 출판기념회 사진입니다.

글:김현숙

사진:전경혜

번역:구자혜

표지제목:정광옥

제목은 제가 써습니다.

 

김현숙 시인의 문화감성 여행기

베트남 편 출판을 축하드립니다.

기회가 되시면 읽어보셔요.

저도 읽어보니 가슴이 아팠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려움속에서 베트남 결혼이주여성들의 위한 목적을 두고 책을 펴낸 김현숙기자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베트남결혼이민 여성중 배우자가 없는 모자가정을 위해 기부하며 강원도내 18개시군 전달하였답니다.

강원문화재단의 후원과 자부담으로

출판되었습니다.

"눈물을 닦아 줄 무명 손수건 되기를" 작가의 말씀중에서~~

 

저도 표지글씨를 쓸수있어서 행복합니디.

감사합니다.

 

춘천교구 사회복지관에서

 

2016 12 17

책표지 글씨

목향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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