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굉옥2 내 주방이야기 내 이야기 오늘은 양력 1월 그믐날 아침에 눈이 펑펑 내렸다. 여유로운 차를 마시며 창밖에 눈이 내리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곧 겨울이 지날 게지~~ 주방에는 어제 삶은 행주도 유난히도 깨끗하게 보였다. 주부는 행주와 수건 삶아 놓을 때가 제일 기분이 좋은 날이다. 오늘은 내 마음까지 여유로운 주말을 보낸다. 2021.1.30 #목향 주방이야기 2021. 1. 30. 목향 캘리그라피 목향 캘리그라피 진심은 기적을 만든다 정직은 일생의 보배다. 2020. 1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