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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줌강의5

한글서예 줌ㅡ(ZOOM)강의 한글서예 줌ㅡ(ZOOM)강의 온라인 강의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줌(ZOOM) 어플 또는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줌(ZOOM) 강의 사용방법에 대한 조금의 숙지가 필요할 듯 싶어 줌(ZOOM) 사용방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강의 시간보다 미리 입장하셔서 모바일 환경에 익숙해지도록 이것저것 눌러보시면 됩니다. 노트북, PC는 더욱 좋습니다. 우리 팀들은 이젠 누가 80세가 넘어냐고 묻지 않습니다. 모니터 크면 좋습니다. 추석체크 크니 좋습니다. 명단을 파악하기도 쉽기 때문입니다. 수락하는 과정에서 저희 호스트분이덜 고생하십니다. 닉네임 안됩니다. 출석체크 OBS 프로그램 정말 좋습니다. 가급적 서예 줌(ZOOM) 강의는 큰 화면이 좋습니다. 잘 보입니다. 먹물 퍼집이 잘 보여 대면보다 더 좋은 듯합니다.... 2021. 5. 12.
한글서예 궁체 기초 자음쓰기 줌강의 한글서예 줌 zoom 강의 남 부럽지 않습니다. 모두 줌강의에 열공을 하고 계시니까요~~ pc,아이폰, 아이패드 개통해서 동시에 접속해서 이것저것 만져보고 수강생들이 잘하시는 겁니다. 오늘은 제 모니터가 돌발이 생겨 놀라워답니다. 프로그램이 여러개 깔려서 부담스러워 던 모양입니다. 오늘 강의 궁체의 정자 자음쓰기 궁체 정자는 점획이 엄정하고 자형이 단정하여 기품이 있는 글씨이다. 궁체는 점획이 곧고 단정하며 기품이 있는 특색으로 한글 서체의 기본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오늘날 한글 서예의 정통을 이루고 있는 글씨랍니다. 오늘 줌 강의 돌발 사고에도 불구하고 늠름한 나 자신 행복한 하루 보내며 내일을 도전하렵니다. 한바탕 웃음으로 보냅니다. 2021.4.27 목향 #한글서예줌강의 2021. 4. 28.
한글서예 온라인 강의 / 기초 이론, 붓의명칭 (제2강) 한글서예 한글궁체 정자 온라인 강의 (2) 서예의 기초 이론, 붓의명칭 줌 ZOOM 강의 OBS STUDIO으로 강의 추천 코로나 19로(Pandemic)으로 크게 달라진 하나라고 하면 단연 바로 화상 대화 애플리케이션인 줌(Zoom)이다. ‘줌’이 편한 이유는 무엇보다도 여러 명이 동시에 원격으로 만나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점에 있다. PPT로 제작하여 OBS Studio 프로그램을 이용해 보니 편하고도 좋다. 대면과 비대면은 장단점이 있다. 한글강사 목향정광옥 붓의 대한명칭 한글서예 궁체기초 줌 강의 2-2 (2021.4.6) 2021. 4. 17.
서예 줌zoom 강의 한글서예 온라인 강의 줌 ZOOM 강의 OBS STUDIO으로 강의 추천 코로나 19로(Pandemic)으로 크게 달라진 하나라고 하면 단연 바로 화상 대화 애플리케이션인 줌(Zoom)이다. ‘줌’이 편한 이유는 무엇보다도 여러 명이 동시에 원격으로 만나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점에 있다. PPT로 제작하여 OBS Studio 프로그램을 이용해 보니 편하고도 좋다. 대면과 비대면은 장단점이 있다. 하지만 줌으로 실시간 온라인 강의 입장에서 편리함만 보이는 건 아니다. 줌으로 강의하고 난 뒤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변화는 피로감이다. 2시간 동안 연이어 강의를 하는 날이면 너무 지쳐서 거의 다른 일을 할 수 없다. 수강생들도 강의 때 집중하기 힘들고 강의 내용이 잘 기억에 남지 않으며 무엇보다 너무 피곤.. 2021. 4. 13.
ZOOM(줌)으로 소통하는 세상이다. 줌zoom 작년보다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코로나19로 보편화 한 비대면 학습 트렌드 요즘 추세이다.학원이 위기를 맞았다가 이젠 정상 회복이 되었다. 반전은 학원을 비대면 강의를 개설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기존 수강생들을 그대로 유입시켜고 비대면 강의를 진행할 수 있었다. 학생들을 한 번도 상담하지 않고 접하지 않고서는 비대면 수업을 무턱대고 듣기에는 쉽지 않다. 이제는 어른신 교육에 줌(Zoom)에 나섰다. 비대면 영상회의와 서예도구로 강의를 시작했다. 모두 줌(Zoom)교육 개개인 지도를 하고 줌(Zoom) 강의 듣기 연령대는 75세부터 88세로 줌(Zoom)교육으로 결정했다. 학생들은(어른)배워야 한다는 의욕과 해야 된다는 의무였다. 나이가 많다고 못한다고 하지 말라, .. 2021.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