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여행 긴추억1 여행후기 ~ 가족여행 후기 가족여행 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큰아이는 연실 지갑만 엽니다. 아직도 동생이 이뻐서 음식도 먹여주는것도 여러차례 보았습니다. 막내애기라고 부르며 달려와 받아 먹는것도 어색지 않는것도 우리집에 일상입니다. 아직도 큰아이는 엄마 화장품 성분을 골라 주는 살림.. 2018. 5.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