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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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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문화원4

제10회 강원여성서예협회 회원전 한국전쟁70주년 평화통일장을 열다 한국전쟁70주년 평화통일장을 열다 제10회 강원여성서예협회 회원전 인사말 철원문화원 2020.6.22 2020. 7. 8.
정광옥 서예가 평화 염원 담은 서예작품 기증 강원도민일보 기사 정광옥 서예가 평화 염원 담은 서예작품 기증 기자명 한승미 입력 2020.06.28 SNS 기사보내기페이스북(으)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 정광옥(사진 왼쪽) 강원여성서예협회 이사장은 최근 철원문화원(원장 김현모)에 서예 작품을 기증했다. [강원도민일보 한승미 기자] 정광옥 강원여성서예협회 이사장이 평화의 염원을 담은 서예 작품을 철원문화원에 기증했다.기증작은 전오승 작곡가가 1978년 작곡한 ‘전우가 남긴 한마디’의 가사를 쓴 ‘전오승의 전우가 남긴 한마디’다.목숨을 잃은 전우를 대신해 애국의 뜻을 이루겠다는 결의를 한글 서예로 표.. 2020. 6. 29.
일필휘지로 호국영웅들의 넋 기린다 일필휘지로 호국영웅들의 넋 기린다 강원여성서예협회 열번째 회원전 문화 020-6-22 (월) 22면 - 김수빈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여성서예협회(이사장:정광옥)가 22일부터 26일까지 철원문화원 전시실에 '한국전쟁 70주년 평화통일 장을 열다'를 주제로 한 열 번째 회원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강원여성서예협회 회원 25명과 중국 연변문자예술협회 회원 20명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한·중 서예교류전으로 마련된다. 작가들은 인제에서 태어난 박인환, 매월당 김시습, 송강 정철 등 강원도와 인연이 깊은 선열과 위인들의 글을 자신만의 서체와 다양한 기법으로 소화했다. 정광옥 이사장은 박인환의 '목마와 숙녀'를 한글로 썼고, 황우진 철원군지회장은 송강 정철의 시를 담았다. 중국 연변문자예술협회 회원들.. 2020. 6. 22.
강원여성서예협회 정광옥 이사장 연임 강원일보 강원여성서예협회 정광옥 이사장 연임 2020-05-18 (사)강원여성서예협회는 지난 16일 `2020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광옥 현 이사장(사진)은 연임됐다. 협회는 주요 사업으로 다음달 철원문화원 강원여성서예협회 정광옥 이사장 연임에서 (사)중국 연변문자예술협회와 함께 한중교류전을 열고, 9월에는 춘천 순회전을 갖기로 했다. 정 이사장은 “도내 서예문화를 발전 시키고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강원인물 얼 선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이사에는 정순자, 김향, 이정숙, 이진숙씨가, 감사는 허옥선, 김명숙씨가 선임됐다. 이현정기자 *출처 /강원일보 2020.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