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한글주간3

한글주간 2024.10.4 ~10.10 한글주간 2024.10.4 ~10.10 (한글날 578돌)신사임당 탄생 520주년 기념 목향정광옥 초대개인전 오픈식기간/2024. 10. 8(화) ~ 10. 17(목)장소/KBS춘천방송국 로비 전시실바쁘신 일정에도 맨발로 달려 오신 한글주간한글의 우수성과 한국의 문화유산인 춘천시민 만큼이나 사랑하시는존경하는 춘천시 육동한 시장님께서 참석하여 한글 서예 쓰는 제게 힘실어 주시며 춘천을 위해 봉사를한다 하시며 축사 말씀에 감격 해 봅니다.KBS 춘천방송총국 김성하 총국장님께서 축사말씀에 한글주간 한글서예 전시회를 하게 되어 영광이라는 말씀에 많이 부끄러워습니다.춘천문화원 권은석 원장님, 이영춘 시인님 축사와, 시백 안종중 선생님, 강원특별자치도 여성국 여성가족과  박송림 과장님, 춘천한시협회 손호정 회장님,.. 2024. 10. 10.
한글 정취로 가득한 사임당의 마음 강원도민일보 기사 문화문화일반한글 정취로 가득한 사임당의 마음기자명 최우은  입력 2024.10.08지면 22면정광옥 초대개인전 오늘 춘천 개막사임당 탄생 520년·한글날 맞이 답사 통해 율곡·다산·만해 작품도▲ 정광옥 작 ‘신사임당의 태교' “산 첩첩 내고향 여기서 천 리/꿈 속에도 오로지 고향 생각 뿐…(중략)…언제쯤 강릉 길 다시 밟아 가/비단옷 입고 어머니 곁에 앉아 바느질 할꼬”조선이 낳은 천재 여성 예술가이자 한국의 어머니상으로 불리는 신사임당(1504~1551)의 시 ‘어머니를 그리며’의 한 구절이다.목향 정광옥 서예가가 신사임당 탄생 520주년을 맞아 KBS춘천방송총국 1층 전시실에서 8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초대 개인전을 연다. 신사임당상 수상자 모임인 사임당모현회의 회장이기도 한 그의.. 2024. 10. 10.
한글날 578돌 2024년 2024 한글주간202410.4(금) ~ 10.10(목)한글날 578돌 /신사임당 탄생 520주년 목향 정광옥 한글 개인전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 위해 제정된 대한민국 국경일 매년 10월 9일한국의 문화유산인 한글 제정 반포한 세종대왕의 위업을 선양하며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문화민족으로 국민의 자긍심을 일깨워 주는 목적으로 한글궁체 정자로 개인전을 준비하였습니다.   전시기간 / 2024.10.8(화)~10.17(목)전시장소 / KBS춘천방송국 로비 전시실오픈식 / 전시기간/2024.10.8(화)오전 11시  #신사임당탄생520주년기념전#한글날 578주년한글주간#목향정광옥초대개인전#한글서예가목향 정광옥 드림 2024.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