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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한식2

한식 만들기 목향서예가 한식요리법 ​제가 초대를 했어요. 작은아이가 외국생활할 때 그 집에서 생활했어요. 태즈메이니아 대학교 교직원 숙소에서 있다가 일반 집으로 옮겨 있을 때 가족여행 갈 때 온통 그 집 한 채를 쓰고 왔어요. 내 집처럼 지내고 왔어 얼마나 행복했는지요.. 집 자체가 힐링이고 바닷가 한눈에 보여 너무 행복했었지요.. 그 젊은 가족들이 한국에 왔길래 한식으로 초대를 준비했어요. 이번에는 저희 집에 놀러 오라고 하여 한 가족을 초대했어요. 어머니한테 대접받아 고맙다고 하면서~~ 저는 우리 아이와 가족이 즐겁게 여행한 것이 좋았다고 했어요. 바빠서 쉬운 한식 상차림으로 준비했어요. ​아참! 갈비찜을 맛나게 했는데 못 올려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22.1.15 목향 #목향서예가의요리법 #한식만들기 2022. 1. 15.
미수(美壽) 66세 남편 생신상 꾸미기 미수(美壽) 66세 생신 66세는 사회활동이 성취되고 은퇴하는 나이 그러나 아직은 여력이 있으니 참으로 아름다운 때라 미수(美壽)라고 한다. 또 미(美)는 육십육을 뒤집어 바로 쓰고 바로 쓴 자 이름을 붙인 것이라고 한다. 아름다운 나이를 뜻하며, 66세를 가리키는 한자어다. '美자'를 '六十六'으로 파자하여 뒤집어쓰고 바로 쓰면 “美”자로 되어서 만든 용어라고 한다. 코로라19 냉장고 비우기가 이제 끝났다. 텅 빈 냉장고에는 무엇을 채워야 하나~ 이럴 때 남편이 최고임을 알았다. 누가 코로나 19가 이렇게 오래갈 줄이야~~ 오늘은 남편 66세 되는 생일이다. 어느새 만난 지가 39년이 되었다. 은퇴가 한지가 6년이 되어간다. 공직생활 명예롭게 퇴직하여 대통령훈장을 장식에 모셔놓고 먼지가 뭍을 셔라 닦고.. 2020.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