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청일 도원 선원1 산촌의 달빛촌 이야기 산촌의 달빛형제 일손은 바쁘게 움직이다. 요즘 하루에 100박스 따니 일손이 바쁘다. 손이 아프다는 핑계로 도와주지 못하고 있다. 봄 부터 두형제는 과수밭 일손을 바쁘게 움직이고 수확때면 보람이 있을것 같다. 그래도 농가 일손이 턱 없이 부족하다.^^ 2017.9.2 목향정광옥 2017.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