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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

산촌의 달빛촌 이야기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7. 9. 5.

 

 

 

산촌의 달빛형제 일손은 바쁘게 움직이다.

요즘 하루에 100박스 따니 일손이 바쁘다.

손이 아프다는 핑계로 도와주지 못하고 있다.

봄 부터 두형제는 과수밭 일손을 바쁘게 움직이고 수확때면 보람이 있을것 같다.

그래도 농가 일손이 턱 없이 부족하다.^^

 

2017.9.2

목향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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