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이야기
산촌에는
주인은 없는 사이에 벌이 집을
짓었다.
창문이 열리지가 않았다.
딱 붙어서~~
그 좁은 창문틀에다가 벌집을 탄탄하게 집을짓기 시작하고있다.
울님 알코올 닦아 한참을 해냈다.
늦여름에 벌집 조심해야된다.
2017.8.20
목향 정광옥
'우리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촌의 달빛촌 이야기 (0) | 2017.08.29 |
---|---|
비 오는날 우리집 (0) | 2017.08.23 |
산촌의 뜨락 이야기 (0) | 2017.08.20 |
목향 정광옥 산촌 뜨락 이야기 (0) | 2017.08.19 |
산촌의 뜨락 이야기 (0) | 2017.08.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