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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이영춘 봉평장날 시집 출판기념회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1. 12. 2.

이영춘선생님의 제12번째 "봉평장날"시집 출판기념회 사진모음

 

이영춘선생님께서 12번째 출판기념회를 맞이 하여 인사말을 하십니다.

사회자 민성숙의원이십니다.

 

 

 

장엄한 두 여걸의 공통점  아름다운 여인은 빤간 색을 좋아하다 .

옷과 입술의 립스틱까지..(춘천시 민성숙 의원/작가 이영춘 님)

 

 

 

많이들 참석하셨습니다.김혜혜의원님.허문영 춘천문인협회회장님.

최동원 고려대학교 교수님.허대영 강원문인협회장님.

박민수 전 교대총장님. 사진에 크게 보이는분만 ^^

 

 

 

 "KBS 남자의 자격" "청춘합창단" 부부와  김계남 수필가 축하 메세지가 진동합니다.

 

 

 

 이영춘선생님께서 감상에 취해 맥을 놓으셔나 축가에 목소리 때문에~~~~

아름다운 목소리가 퍼지는 순간입니다.

 

 

 

모두들 축하 하러 오셔서... 눈을 돌릴수 없지요. 씩씩한 목소리 때문에...

 

 

 

"봉평장날"시집을 내신 이영춘선생님의 인사말에 잠시 ...

 

 

 

출판기념날  방안을 가득 메워 선생님 주머니속이 텅 비워는지 모르겠어요 .

그렇지만 선생님은 양식이 가득 있잖아요^^

 

 

 

 그때의 시를 쓴 길건영시인 시조시인 수암 이근구님 노박사님 옆에 계시네요.

 

 

 

 길건영시인께서 시집 3권을 내었는데 후배시인들이 출판기념회를 않하셔냐고 하면서

다음에는 출판회를 가져 보려고 고심 하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어요.^^

 

 

우리나라 중앙문단을 이끌고 가시는분들이 이곳에 모여습니다.

이영춘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영춘선생님의 제12번째 "봉평장달"시집을 출간하여

 축하하기 위하여 참석하신분께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1. 11. 30

카페지기 목향 정광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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