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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개인전을 마치며 감사를...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2. 1. 21.

 

 

 

 

 

 ♣ 감사의 글 

 
 
2011년도 영글어 갔습니다.
2012년 새해도 맞이 하였습니다.
 
 경춘선복선전철개통기념 4회를 걸쳐
전시회를 무사히 잘 취뤄 냈습니다.
 
전시는 강촌역을 시작하여 남춘천역 김유정역
그리고 춘천역을 약 5개월간 무사히 끝냈습니다.
 
붓만 들고 안달만 할뿐이었습니다.
많이 부족하고 아직도 어려 붓질하기에는
많은 날들이 지내야만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 참석하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전국적인 잡지흥보 우편 메일 문자등 이천여명이상에게
 전달된 결과 인사동 서예계에서 많이 알려져
춘천을 전시방문 하게 하였습니다.
 
 경춘선복선전철개통기념을 위하여
김유정선생의 문학과 춘천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전시회를 뜻깊게 기억에 남아습니다.
 
다음에도 적극적으로 도와 주심을 부탁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설 명절 잘 지내시고
그 동안 협조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2012년 1월 21일 
 
 정광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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