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내 이야기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고 살자 목향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6. 4. 23.

 

오늘불금!

불따게 뛰는거다.

한주에 젤루 바쁜 이시간이다.

엄마를 기억하기 위해 준비해 바르는 화장 분가루이다.

loose face powder~~

어머니는 고인이 되셨지만 바쁜일정에 나는 분가루 바르면 오늘도 인생계급을 지워본다.ㅎㅎ

 

2016 4.22

목향정광옥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리그림 퍼포먼즈  (0) 2016.06.12
진락공 이자현 헌다례  (0) 2016.06.06
춘천 석파령을 다녀오다  (0) 2016.04.18
다산 정약용 선생의 기락각  (0) 2016.04.18
목향 정광옥의 오지법 감자떡 페스트벌  (0) 2016.02.0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