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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우리학원이야기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6. 9. 22.

 

 

 

 

우리학원생 이야기~~

중1 학생

정 든시기가 5년째다.

이화진 시조 쓰고 있다

1626∼1696(숙종 22).

조선 후기의문신이다

이화진 알고 있는것만으로 다행.

학원 결석을 많이 하고 있지만 이뻐서 어쩔줄 모르는것이 나의 단점이다.

너무 이뻐다.

글씨 쓰는 모습이 대견스럽게 쓴다

혼자 체본 없이 가사를 외워가며 척척 써 내려간다.

 

20169.21

목향서예학원

목향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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