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내 이야기

옷 만들기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7. 7. 16.

 

 

 

 

 

 

자랑 할께요.

제가 만든 옷이예요.

천 끈어다가 만들어 보았어요.

재미가 솔솔 납니다.

이러다가 옷 장사 하시는분들께 미움 받는것 아닌지 모르겠어요.ㅎㅎ

올 여름처럼 땀 많이 흘릴때 자주갈아 입어 딱 인것 같아요.

 

2017.7.16

목향 정광옥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열 영화  (0) 2017.07.24
가네코 후미코 91주기 추모식  (0) 2017.07.24
초란만들기  (0) 2017.07.16
인사동 송해 길에서  (0) 2017.07.14
강낭콩이야기  (0) 2017.07.1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