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점심특선
울 큰아들 요리 솜씨
야채 부치기란다.
객지생활 16년만에 엄마에게 맛있는 선물이다.
오늘 휴가와서 만든 부치기
정말 기절 할 뻔 했다.
이렇게 좋을수가 있나^^~
2017.8.14
목향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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