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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소양강 꼬부랑길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7. 10. 28.

 

 

 

 

 

 

 

 

 

 

 

 

 

 

 

 

 

 

 

 

사진으로 보는 소양강 꼬부랑길

가을이 익어가는 날

가슴앓이 않고선 저렇게

붉게 물든 단풍이

향기가 없어도

꽃보다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십년만에 소양강 옛길 지나면 남편과 가을숲을 즐겼다^^

 

2017.10.27

목향 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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