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능 보는날 모두 대박 나세요.
춘고를 지나면서 학생들 수능보는 모습 생각하니 눈물이 핑돈다.
두 녀석이 춘고에서 수능볼 때 학교를 지나갈수가 없었다.
세월이 십년이 훨씬 넘었는데도 그렇다.
아이들 키우는 엄마의 마음 일게다.^^♡
2017.11.23
목향 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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