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한 점 찌를 지키며~~
수향시 사화집 제자이다.
하루 일을 못하면 잠은 설친다.
쏟아지는 졸음~~
곧 바로 잤다.
아침에 일어나니 잔득 밀린 일들이 서재방에 빼곡하다.
12월이면 수향시 사화집이 곧 출간된다.
내 영혼의 한 점 찌를 지키며~^^
동이 트기전에 공지천 아침 창가에서~~
2017.11.23
목향 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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