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화이팅 입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붓으로 글씨를 31점 썼다.
몇 장 올려본다.
정신 없이 혼자서 바쁘게 썼다.
오늘도 재능기부를 춘천시민들에게 써 드렸다.
거실에 걸어 놓는다고 하며 가져갔다.
오늘도 내 글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춘천시민들에게 고맙다.^^♡
2017.11.26
춘천교육문화관에서~^
목향 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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