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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오늘은 화이팅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7. 11. 28.

 

 

 

 

 

 

 

 

 

 

 

 

 

 

 

 

오늘은 화이팅 입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붓으로 글씨를 31점 썼다.

몇 장 올려본다.

정신 없이 혼자서 바쁘게 썼다.

오늘도 재능기부를 춘천시민들에게 써 드렸다. 

거실에 걸어 놓는다고 하며 가져갔다.

오늘도 내 글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춘천시민들에게 고맙다.^^♡

 

2017.11.26

춘천교육문화관에서~^

목향 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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