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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

무술년 새해가 밝아습니다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18. 1. 2.

 

 

 

 

 

무술년 새해가 밝아습니다.

 

첫닭 울음소리로

이른 새벽에 처음 듣는 소리로써 일년의 운수 대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한 집안을 일으키는 것은 검소함과 부지런함에 있다.

경행록에서 쓰다.

 

춘천 공지천 새해 아침 불꽃놀이장에서~~

 

2018.1.1.

목향 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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