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새해가 밝아습니다.
첫닭 울음소리로
이른 새벽에 처음 듣는 소리로써 일년의 운수 대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한 집안을 일으키는 것은 검소함과 부지런함에 있다.
경행록에서 쓰다.
춘천 공지천 새해 아침 불꽃놀이장에서~~
2018.1.1.
목향 정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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